BOOK CLUB
10월 11일 오후,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를 함께 읽는 고전문학·벽돌책깨기 모임입니다. 현재 참여 신청은 마감됐고 대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먼 미래의 정신적 엘리트 공동체 카스탈리엔과 그 중심에 있는 ‘유리알 유희’를 배경으로, 유희 명인 요제프 크네히트의 삶을 따라가는 헤세의 마지막 장편소설입니다. 예술과 학문을 통합하려는 이상과 현실 세계에 대한 책임 사이의 긴장을 통해, 지식은 삶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묻습니다. 헤세는 1931년 집필을 시작해 제2차 세계대전 중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Open Library · 1943년 초판 정보 ↗완벽하게 정제된 지식은 현실과 멀어질수록 더 가치 있어질까요?
크네히트가 카스탈리엔 밖의 삶을 의식하기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식인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은 어디에서 충돌할까요?